[뉴스핌=이에라기자] 중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며 중국과 홍콩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19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후 2시 3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3% 밀린 2828.43포인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 오른 2879.65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금리 인상 가능성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다.
같은 시각 홍콩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 내린 2만3284.4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홍콩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억제책을 곧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에 부동산주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건설은행은 3% 내외로 떨어지고 있고, 시노랜드는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선훙카이 부동산 역시 2%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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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