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증가에 그치며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주(11월 13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계절조정치로 43만 9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000 건 증가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3만 5000 건에서 44만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보다 개선된 결과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또한 44만 3000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4000 건 감소하며 2008년 9월 6일 주간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429만 5000 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4만 8000 건 줄어들며 역시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당초 43만 5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3만 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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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