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미니프린터 수출전문기업 세우테크(대표이사 전병운)의 공모가가 5500원으로 확정됐다.
세우테크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9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 5500원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총 공모금액은 82억 5000만원이 될 전망이다.
세우테크 관계자는 "회사가 예상하는 올해 당기순이익 57억을 기준으로 해서 PER 4.8배 수준으로 공모가를 결정했으며, 이는 기존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유사회사의 PER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우테크의 이번 공모자금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오산공장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우테크의 일반투자자 청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이며 내달 1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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