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특별인출권(SDR) 바스켓을 현재 4개 통화로 그대로 유지함을 밝히며 위안화의 SDR 바스켓 통화군으로의 포함 가능성을 부인하고 나섰다.
IMF는 성명 발표를 통해 중국의 위안화가 SDR 바스켓에 포함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IMF는 "중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차자히는 비중이 크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위안화가 국제 경제에서 폭넓게 사용되지 않고 있어 SDR 바스켓 범위에 넣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은 최근 5년 평균으로 살펴봤을때 상품과 재화 수출이 세계 3위를 기록했지만 위안화가 자유롭게 사용되는 통화 기준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
이로써 그간 중국의 위안화가 SDR 통화 바스켓 개편에서 포함될 수도 있다는 추측은 가정으로만 끝나게 됐다.
한편 현재 IMF가 SDR 바스켓으로 지정한 통화는 미국의 달러화, 일본의 엔화,그리고 유로화와 파운드 네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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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