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 반전, 1900선을 하루만에 회복했다.
외국인은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기관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로 장세를 이끌고 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1시 8분 현재 전날보다 7.80포인트, 0.41% 오른 1906.93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미국증시의 급락 여파로 한때 1875선까지 밀려났던 지수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194억원을 순매도했지만 투신과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1548억원을, 개인투자자가 71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대 하락한 80만원 주위에서 공방중이고, 포스코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가 강세다. LG화학, 호남석유 등 화학주도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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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