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화투신운용은 '한화 코리아대표100 동일비중 인덱스 펀드'를 한화증권 및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한생명 등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우량주 100종목을 동일비중방식으로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다.
추종지수인 제로인 K-Top100 동일비중지수는 펀드평가회사 제로인과 한화투신운용이 공동개발했다. 지수산출시점인 2001년 이후 누적수익률이 10월말 기준 708%로 KOSPI 지수의 수익률을 443% 포인트나 초과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시가총액이 큰 초대형종목의 투자비중은 크게 줄어드는 반면 주가탄력성이 높은 중대형주 종목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화투신측은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주가가 올라 투자비중이 높아진 종목은 팔아서 투자비중을 줄여주고, 주가가 떨어져 투자비중이 낮아진 종목은 더 사서 투자비중을 높여주면서 고점매도/저점매수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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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