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기자] 지난 분기 예상보다 가파르게 성장했던 일본 경제가 4/4분기에 이르러서는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0명의 일본 민간 분야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본의 10월~12월 분기 경제 성장률이 연율 1.7%로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7월~9월 분기 일본의 경제 성장률은 연율 3.9%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10명의 이코노미스트들 대부분은 일본 경제가 미국과 중국의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 1/4분기에 이르러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10명 중 9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4/4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평균 마이너스 1.7%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특히 이코노미스트들은 그동안 성장률의 반등세를 지탱했던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엔고와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 둔화로 산업생산 역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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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