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15일(현지시간) 은행들이 체계적으로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어야 하며 위기시 자동적으로 주식으로 전환되는 특수채의 발행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베버 정책이사는 이날 유로파이낸스위크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에서 "은행권에 좀 더 엄격한 규정을 지지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른바 모럴해저드로 이어질 수 있는 은행들의 나태함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체계적으로 사업종료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조정 메커니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