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는 15일(현지시간) 금리스왑에 대한 규제를 시작으로 하는 장외 파생상품 청산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각국 정부들은 전체 금융시스템으로 여파가 미칠 수 있는 디폴트 리스크에 대비, 자국 은행들이 당국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를 통해 파생상품을 거래하도록 권고해왔다.
현재 SC, 바클레이즈, 씨티그룹, DBS, 도이체방크, HSBC, RBS 등을 비롯해 총 9개의 금융기관이 이 청산소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