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미래에셋증권은 더존비즈온의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오피스사업이 4분기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 매출이 최근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이는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자세금계산서는 수익성이 매우 높고, 향후 신용카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결제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란 설명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미 삼성카드와 제휴한 상태.
또한 정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 사업도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비즈온은 SK텔레콤의 갤럭시S와 갤럭시탭에 자체개발 모바일오피스(T-Book)을 탑재해 고객사에 공급한다.
4분기부터 갤럭시탭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환경이 크게 향상되면서 더비즈온의 매출도 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7.5%, 136.8% 증가한 503억원, 1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