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삼영전자가 턴어라운드 중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삼영전자의 3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였던 2분기에 비해 소폭 둔화됐지만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LED TV 생산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영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7억원과 62억 3000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3%, 28.7%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21.8%, 104.6% 급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TV시장이 기대와 달리 빠른 성장을 이어가지 못해 3분기 실적이 소폭 둔화됐다"며 "하반기에 Super Slim Capacitr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신제품을 통해 실적개선추세가 지속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