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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6000억달러의 국채 매입을 통한 추가 양적완화(QE2)에 나선다고 밝힌 후 달러 약세가 예상되자 중소형주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QE2 이후 기술•에너지 및 내구적 생산재 관련 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CS는 에너지와 생산자 내구재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의 '시장평균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주는 기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CS는 내년에 원자재주가 비싼 가격에 거래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에너지와 생산자 내구재 업종이 더 매력적인 투자 업종이라고 전했다.
특히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원자재 및 에너지와 내구적 생산재 세 업종 모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에너지와 내구적 생산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더욱 수혜를 입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CS는 헬스케어 및 금융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평균비중'으로 제시하는 한편 소비재에 대해서는 기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