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에 따른 물량 부담으로 전날 급락세를 보였던 에스맥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1일 오전 9시 32분 에스맥은 전날보다 1600원, 14.81% 오른 1만2400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 잔량은 15만여주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맥은 신주인수권행사 물량 33만4075주가 오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5.12%에 해당하는 물량이며 행사가액은 4939원이다.
이 같은 물량 부담 우려에 전날 에스맥은 하한가에서 매매공방을 벌이다 14.29% 급락한채 마감했다.
에스맥은 최근 터치패널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7300원 이던 주가는 이달 들어 급등하기 시작해 지난 8일 1만3000원대까지 올랐다.
이박에 이엘케이, 일진디스플레이, 모린스 등 다른 터치패널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