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에스비엠(대표이사 최종관)은 제2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Warrant)을 만기 전에 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주인수권(Warrant) 매입 규모는 15억원으로, 지난 2009년 2회에 걸쳐 매입 소각한 전체 수량(605,428주)보다 274,337주 많은 879,765주이다.
에스비엠의 신수인수권(Warrant)은, 행사가격 2,395원인 1차분 2,108,560주와 행사가격 1,705원인 2차 발행분 1,759,530주 중, 금번 2차분 15억원(행사가능 주식수 879,765주)을 만기 전에 취득하여 소각할 경우, 향후 행사가능 주식수는 2,988,325주이며, 대표이사 보유분을 제외한 행사가능 주식수는 1,252,610주로 파악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중시의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신주인수권의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수급적인 측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