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철 외 충전치료 등도 보장
[뉴스핌=송의준 기자] 국내에선 처음으로 치아전용보험을 선보인 라이나생명이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대표 이영호)은 8일 기존의 치아보험이 갖고 있지 않던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보철 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뿐만 아니라 때우고 씌우는 충전치료와 크라운 치료도 보장하는 ‘(무)THE건강한치아보험(갱신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를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1만 7850원, 여성은 1만 6650원의 월보험료로 (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순수보장형, 주계약 가입금액 4500만원, (무)정기특약 가입금액 3000만원 의무부가 기준) 보장개시일 이후 진단 확정 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치료에 대해 각각 100만, 50만, 100만원을 보장한다.
또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아말감은 1만원, 복합레진, 금 인레이, 온레이 등 아말감 이외의 재료는 5만원을, 씌우는 크라운 치료의 경우 10만원을 보장한다(단 각 치료 보장개시일 이후 계약일부터 2년까지는 상기 금액의 50% 지급).
상기 보장내용은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잇몸질환)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해당 영구치를 치료받았을 경우에 해당하며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치료의 경우 해당 영구치를 발거한 경우에 보장이 가능하다.
충전 치료, 크라운 치료는 각각 연간 영구치 3개를 한도로 보장하며 브릿지와 임플란트의 경우는 연간 3개 한도, 틀니의 경우 연간 1회 한도로 보장한다.
충전치료의 경우 인레이, 온레이 등 다양한 치료방법에 대해 보장하고 있으며 복합레진, 아말감 외에도 테세라 등 치료 재료에 대해 제한하고 있지 않아 피보험자가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 치료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