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녹십자는 4일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과 공동 주관으로 의무사령부 및 각 군 예하병원 등 군 의약품 관련 담당관을 초청해 충청북도에 위치한 음성공장과 오창공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군 의약품 담당관의 의약품 생산시설 견학은 올해가 두번째 행사로, 이번 견학에는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종합보급창 등 총 30여명이 녹십자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군 의약품 관련 담당관들은 군에 보급되는 의약품의 원자재 투입에서 완제품 생산까지의 전 제조공정과 식약청 허가항목에 대한 시험 전 과정, 의약품 유통절차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담당관들이 군용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