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세계 주가지수가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발생한 손실을 모두 만회하며 4일 신 고점을 찍었다.
6000억달러 어치의 미국 장기 국채 매입을 골자로 하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추가양적완화 플랜에 힘입어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세계주가지수는 1.4% 상승한 324.12를 기록하며 리먼 브라더스 붕괴 수일 전인 2008년 9월9일의 수준으로 복귀했다.
세계 주가지수는 올들어 8.2% 상승했으며,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의 저점에서 89% 올랐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