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은행들이 8일부터 서민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을 판매한다.
은행연합회는 4일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 외환, SC제일,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등 13개 은행들과 농협중앙회 및 수협중앙회가 오는 8일 새희망홀씨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11월 중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신용등급 5등급 이하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다만 은행연합회 신용정보전산망에 3개월 이상 연체 기록이나 조세 및 과태료 체납 등의 공공정보가 등재된 사람, 해외체류자 등은 대출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금리는 10월 기준으로 11~14% 수준이 될 전망이다.
대출 한도는 2000만원 이내에서 소득수준과 기존 신용대출금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