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남부에서 발생한 한국석유공사의 송유관 폭발 사고와 관련해 아미르 알-아이다로우스 예멘의 석유장관은 원인 규명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전일 사고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이 기술적 결함 때문인지 혹은 외부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예멘 정부가 (이곳에 진출한) 국제 정유기업들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예멘의 올해 원유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