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산업은행은 2일 시장 참가자들은 FOMC회의를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닝보다 관망하는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은행은 이어 "장중에 발표되는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결과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금리동결시 환율 하락압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다만 어제 종가 부근 에서는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결국 환율은 좁은 박스권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는 1116원~1124원을 제시했다.
한편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는 미국의 10월 ISM제조업지수가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로에 대해 3영업일만에 상승, 엔에 대해서도 상승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