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기아차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1950원(4.34%) 오른 4만6850원에 거래중이다.
3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기아차는 장중한때 4만71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다시썼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10일 연속 상승세로 23%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이상적인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실적전망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 이기정 연구원은 "기아차의 3분기 실적은 이익의 질적 개선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요약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K5, 스포티지R 등 내수에서 검증받은 동사 신차들의 수출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수출 ASP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각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졌다.HMC투자증권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달성한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했고 교보증권 역시 주가도, 실적도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