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한은행이 4종의 1년만기 주가지수연동예금을 내놓았다.
31일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1월 8일까지 고수익 상승형, 상승안정형, 안정형, 양방향형 등 4종의 1년짜리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26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수익 상승형 10-26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51%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5.3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0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상승 안정형 10-26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9.0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5.0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안정형 10-26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46%를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양방향형 10-26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0.5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1.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과 법인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의 황준석 차장은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 및 시장유동성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만기가 된 신한은행 세이프지수연동예금의 평균수익률은 약 6.44%수준이며 최대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의 경우 10.17%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