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C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4분기 역시 실적모멘텀이 유효 할 것이라는 전망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C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2.40%) 오른 3만83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SKC는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이후 장중한 때 3만8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대신증권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면서 "그동안 실적 개선에 걸림돌이었던 영업외 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576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영업환경이 기존 화학(PO)부문의 부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필름 중심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기업체질이 변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