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다임러는 예상치를 넘어선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다임러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EBIT(이자 및 세금 제외 전 이익) 기준 총 24억2000만 유로(미화 3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5배나 높아진 수준이자 전문가 예상치 18억 유로보다 양호한 결과로, 메르세데스 부문의 선전이 크게 작용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EBIT 전망치 역시 70억 유로 이상으로 큰 폭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