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삼본정밀전자의 공모청약 최종경쟁률이 452대 1을 넘어섰다. 업력 20년을 자랑하는 이어폰 및 해드폰 전문제조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삼본정밀전자 상장 대표 주관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일반공모 청약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28일 최종 청약경쟁률은 452대 1을 기록했다.
이날 청약에는 모두 1억 8083만주 이상의 일반 청약이 몰렸으며, 청약증거금은 7956억 5618만원에 달했다.
삼본정밀전자의 총공모주식수는 200만주이며, 이 중 일반청약자 배정주식은 모두 40만주, 공모가액은 8800원이다.
한편, 삼본정밀전자는 업력 20여년의 이어폰/헤드폰 및 핸드폰 키패드 제조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품질로 꾸준한 매출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소수정예 인원으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무차입 경영의 안정성과 누적된 이윤으로 인한 견실한 유동성을 자랑하고 있다.
삼본정밀전자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