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최봉수)은 27일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872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9.3%, 33.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1% 감소했다.
3/4분기 매출 감소 주요 원인은 방과 후 학교 사업 중단에 따른 영향 지속으로 스쿨본부 매출이 하락했으며, 계절적 비수기 및 영업일수 축소의 영향으로 전집과 학습지 부문의 매출이 동반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 전집 및 단행본 부문 신제품 출시 감소도 매출 감소에 일조했다.
영업이익도 매출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일회성 비용 집행이 이루어지면서 감소했다.
웅진씽크빅 측은 “향후, 서비스 채널 다양화를 기반으로 온·오프 학습 모델 강화 및 콘텐츠 사업 가속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4/4분기부터 영업활성화 시기 진입, 기존 사업 안정화 전략, 신규사업 성장 가속화로 2011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전집 사업부문의 경우, 신제품 출시 및 기존 전집 판매와 연계된 다책플러스(독서관리서비스)를 강화하여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빠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홈스쿨 사업의 성장가속화를 위해 독립사업단 체제를 발족시켰다. 학습지 부문은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프로그램 '씽크U수학'을 통한 점진적 회원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신규사업부문의 경우, 영어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1% 상승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부문 간 크로스셀링(교차판매)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돼, 상호 간 사업 기회 발굴 및 시너지를 통해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그밖에 11월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어플리케이션 판매를 통한 교육용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