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클루넷이 보통주 13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간사인 LIG투자증권이 모집금액의 40% 또는 40억원 중 적은 금액으로 잔액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하게 될 금액을 운영자금과 시설투자에 쓰일 예정이며 기 발행된 신주인수권의 매입소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라며 "이번 증자로 상당부분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09년 11월 기 발행된 BW 48억원의 사채상환은 이미 회사가 확보한 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라며 "현재 투자자와 증자 이후 워런트 매입소각에 대한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루넷은 이번 증자자금의 사용으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영역의 확장 및 클라우딩컴퓨팅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집중해왔던 영화, 음원에 대한 부가적 판권사업에 대한 투자도 강화해 기존 온라인 거래처 및 IPTV 등 신규 거래처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