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12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동에 앞서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에 다소 부담이 됐다.
특히 투자자들은 혹시라도 G20 회동에서 환율 불균형에 대한 합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경계감을 견지하는 모습이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선물은 한때 온스당 1315.6달러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50센트가 하락한 1325.1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15.60달러~1328.80달러.
금 현물가도 한때 1315.09달러를 보인 뒤 뉴욕시간으로 오후 3시38분 현재 이 시간 1327.6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323.60달러.
은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23.23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23.18달러.
달러는 G20 회동을 앞둔 경계장세로 하루 종일 좁은 박스권의 등락장세를 이어갔다.
시장관계자들은 특히 환율과 관련한 선진국과 개도국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있지만 혹시라도 합의가 도출될 수도 있다는 경계감에 한국에서 열리는 G20 회동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시장분석가들은 환율 문제와 관련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달러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