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부 고위 관계자들은 22일부터 한국의 경주에서 이틀간의 회의에 돌입했으며 23일 성명(코뮤니케)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국의 경상적자와 경상흑자 한도를 GDP의 4%로 정하자는 제안은 미국이 제기했으며 이는 중국의 무역흑자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앞서 G20 재무장관들에 보낸 서한에서 G20 국가들은 환율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가이트너의 서한에 대해 중국 관료들은 공개적인 논평을 피했다.
G20 회의 의제에 정통한 이 소식통은 "중국은 경상수지 목표나 환율 기준에 관한 어떤 표현도 코뮤니케에 포함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때문에 코뮤니케에는 그 같은 내용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나 가이트너 장관의 제안은 협상 테이블에서 하나의 옵션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G20 회원국들은 IMF 개혁과 환율 이슈를 놓고 신흥국과 선진국간 견해가 양분돼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