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 사무용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Xerox Corperation)의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익은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제록스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2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21센트를 웃도는 수준.
이 기간 매출은 5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망치인 54억 5000만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제록스는 회계연도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 전망치를 28센트~29센트로 제시했다. 월가 전망치는 28센트에 수준이다.
올해 연간 주당순익 전망치는 92센트~93센트 범위로 제시하며 역시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인 93센트에 부합했다.
이와 함께 회계연도 2011년 주당순익 전망치는 1.05달러~1.10달러를 제시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