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1일 일본 증시가 초반 반락세로 돌아섰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이 시각 현재 전날 종가보다 4.73엔, 0.06% 하락한 9376.2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0.7% 상승한 9443.9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이내 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한데 힘입어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여기에 달러 약세로 상품주 강세를 부추기자 자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오전 발표를 앞둔 중국의 경제지표를 확인하려는 관망세가 확산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81엔대 초반에서 거래되며 투자자들을 위축시키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72% 오르는 반면 도요타가 0.17%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105엔 상승한 948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10/114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