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IBK증권은 21일 채권시장은 단기간 금리급등에 따른 저가매수세 강화를 전망했다.
시장은 10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및 중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큰 폭의 조정이 진행됐다.
그러나 대내외 경기모멘텀 둔화 및 글로벌 통화정책 재완화 움직임 등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했다.
이날 전략은 첫째, 국고채 3년 수익률 3.23%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26%이다. 시장은 국고 3년 금리가 3% 초반에 진입하면서 금리레벨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대내외 돌발이슈를 재료로 큰 폭 조정이 진행됐다. 그러나 우호적인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다시 저가매수세 강화를 전망했다.
둘째, 국채선물가격 112.75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12.65P이다. 큰 폭 조정에 따른 국내기관들의 투자심리 악화가 시장에 부담요인이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 및 우호적인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다시 저가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셋째,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45bp가 적절해 보이며, 목표시점은 43bp이다. 연말까지 장기물 국고채 발행 감소 및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장기투자기관들의 지연된 매수세 재유입 가능성 등 우호적인 수급여건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