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3D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대표 하회진)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로버는 20일 2010년 3분기 매출 100억7천, 영업이익 20억3천, 당기순이익 19억6백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14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3%나 늘었으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3억원을 훌쩍 넘은 수치다.
레드로버 하회진 대표는 “지난 10년간 준비해 온 3D 입체 시스템 사업부문과 글로벌 입체 콘텐츠 사업 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분기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4분기 매출 전망과 관련해 “3D 입체 모니터 등 시스템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데다 스마트폰, 스마트TV의 콘텐츠 소프트웨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입체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KeyPoint 3D)와 3D 아바타 소프트웨어 등이 출시되면 4분기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