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의료기기 회사 메디슨을 두고 한바탕 인수 경쟁을 벌이게 됐다.
20일 삼성전자 및 SK그룹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각각 지난 19일과 20일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트먼트가 갖고 있는 메디슨 지분 40.94%를 인수하기 위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두 회사는 각기 의료기기, 헬스케어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삼고 있는 만큼 경쟁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이번 입찰에는 5~6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은 이달 안에 본입찰에 참여할 후보업체를 선정하고 나서 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