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현수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평화정공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50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예상 매출액은 1012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매출액은 분기 최고치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만도효과로 본격적 Re-rating에 돌입할 것"이라며 "다각화된 매출처 확보와 전장화 추세에 부각하는 신제품, 해외법인의 성장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11년 아반떼MD의 미국생산 본격화에 따른 미국법인의 지분법이익 기여가 기대되고, 현대차 체코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현지법인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81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추정을 하향조정했다.
지난 8월에 있었던 하계 휴가기간 동안 공장 정기 보수 공사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이 예상보다 길었고, 3분기까지 급여 상승 분, 상여금 지급에 따른 비용 증가분 등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