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NHN이 외국인의 매수세 강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거래일 매물대를 돌파하는 등 매기 역시 활발하게 형성된 모습.
1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NHN은 전거래일보다 2.72%, 5500원 오른 20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CS, UBS,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NHN의 네이버재팬 순방문자가 500만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재팬의 성공 변수는 일본 네티즌의 통합검색 수용 여부였다"며 "네이버재팬이 일본 검색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에 한 발 다가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네이버재팬이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만에 전월 대비 50% 증가한 순방문자 537만명을 기록하면서 일본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검색 방식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됐다는 것이다.
이에 네이버재팬의 성공 여부가 내년 NHN의 주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