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바젤III는 프랑스 경제성장의 희생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서는 안된다고 프랑스 크리스티앙 라가르드 경제장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라가르드 경제장관은 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프랑스 정부가 바젤III를 정확히 어떤 방향으로 적용할 지에 대해 답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도 라가르드 장관의 의견에 동의하며, "일부 국가들은 바젤III 개혁안이 정한 범위를 초과해 자기자본비율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가르드 장관은 "바젤 III는 프랑스의 경제여건과 자금조달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적용해야 한다"며 "프랑스 경제의 자금 사정이 적절한 상태인지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