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남양유업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8만4000원(15%) 오른 6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기록과 함께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운 것.
삼성, 키움, 대신, 미래에셋, 대우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줄줄이 올라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한 증권사가 남양유업이 저평가 됐다고 평가를 하면서 주가에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남양유업의 2분기 말 유동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이 4195억원으로 시가총액 4421억원의 95% 수준"이라며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