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루멘스가 올 3분기 실적 하향 전망에 4% 이상 하락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루멘스는 오전 9시46분 현재 전날보다 380원(4.10%) 내린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동양, 대우, 신한금융 등 국내 증권사가 매도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루멘스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 TV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46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정영우 애널리스트는 "TV 수요 부진에 따른 단가 인하 압력 및 LED TV에 들어가는 LED바 개수의 감소 움직임이 있다"며 "아직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루멘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보다 각각 27%, 39% 하향된 731억원, 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