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호텔신라가 3/4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힘입어 사흘간 하락세를 접고 상승 전환했다.
12일 9시 1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0.67% 오른 3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등 창구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선 호텔신라가 창사이래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는 긍정적인 리포트가 이어졌다.
현대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87억원과 274억원으로 예상돼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4/4분기와 내년도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도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구조적인 증가로 매출과 이익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며 실적호조세도 3/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