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오는 14일 갤럭시탭 출시에 따른 중소형 부품회사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12일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관련부품 생산기업은 인터플렉스, 인탑스, 파트론, 디지텍시스템, 이라이콤, 플렉스컴, 에스맥 등이다.
인터플레스는 케이블용 연성회로기판(FPCB)를 생산하고, 인탑스는 전후면 케이스를 만드는 기업이다. 파트론은 위치정보시스템(GPS) 안테나와 수정 발진기 등을, 디지텍시스템은 터치스크린을 각각 생산한다.
또 이라이콤은 백 라이트 유닛(Back Light Unit), 플렉스컴은 Key-PBA, 에스맥은 터치 모듈을 각각 만드는 기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은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첫해인 올해 약 1500만대, 내년에는 6500만대라는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갤럭시 탭을 통해 태블릿 PC시장에 초기 진출한 기업들은 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과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