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1일 지난 8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 회원국들의 경기확장세가 4개월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OECD는 8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2.9로 직전월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는는 103.0으로 직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101.3으로 0.4포인트 하락했으며, 미국 역시 직전월의 102.4에서 102.3으로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OECD는 "이번 결과는 미국의 경제 회복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중국, 인도가 특히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가 104.3으로 0.5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독일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는 지속적인 경기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