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SC제일은행이 특정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카드를 내놨다.
11일 SC제일은행(은행장 리차드 힐)은 마스터카드와 BC카드와 제휴를 맺고, 특정 거래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퍼드 플래티늄(Preferred Platinum Card)' 멤버십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SC제일은행에서 △ 수신액 규모가 2000만원이상 1억원미만 △ 주택담보대출액이 1억원이상 5억원미만 △ 월 급여(개인기준, 1개월) 350만원이상 800만원미만으로,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키면 가입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 일정금액 이상 카드 사용시 발생한 포인트를 주택담보대출이자 상환에 사용 △ 국내 4대 마트 이용시 이용액의 20%까지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SK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70포인트 적립 △ 전국 백화점·대형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 △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청구 금액의 1% 청구 할인 등이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며 발급 후 두 번째 해부터는 전년 신용카드사용액이 200만원이상인 경우 다음년도 연회비를 면제해 준다.
아울러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신규 카드 발급 고객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신규 카드 발급 고객 중 월 2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프리퍼드 플래티늄 카드를 권유한 SC제일은행 직원과 동반 해외 여행기회를, 월 20만원이상 사용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롯데 시네마 영화관람권이 1인 2매씩 제공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의 김영일 부행장은 "프리퍼드 플래티늄 카드는 SC제일은행의 미래 우량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개념의 신용카드"라며 "해당 고객층의 가장 큰 니즈인 주택담보대출의 절약서비스 기능을 담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