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20원선으로 반등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가 하락하고 저가 인식 수입결제 물량이 유입됐기 때문이다.
7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1분 현재 1120.50/1120.60원으로 전날의 1118.00원에 비해 2.50/2.60원 오른 수준에서 주춤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전날대비 3p 이상 하락한 1900선에서 하락세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주가 하락, 최근 단기강세 및 역외 매도가 줄어든 탓에 조정 양상을 보이는 모습"이라며 " 이익실현 및 업체결제 수요도 같이 좀 있는 듯 하다"고 장세를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