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완화정책이 호재로 작용한데 따른 뉴욕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오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22.58엔, 1.29% 상승한 9641.3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단행한 기준금리 인화와 양적완화정책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 뉴욕증시가 서비스업 지표 개선과 BOJ의 조치는 물론 각국들이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3엔대 초반에서 거래되며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거래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92% 상승하는 반면 도요타가 0.57% 하락하고 있다.
대만 증시 역시 1%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21분 0.93% 상승한 8276.5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주인 TSMC는 0.65%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UMC 역시 0.73% 오르고 있다.
또한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이 시각 현재 1.44% 상승한 2만2964.71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증시는 국경일 연휴로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