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이 환경경영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 '국민훈장(동백장)'을 수훈했다.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은 신성장동력인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상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단체 등을 발굴·시상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이승한 회장은 '친환경 경영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창립 이래 11년간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홈플서는 ▲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 '그린스토어' 오픈 및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으로 CO2 저감 선도 ▲ 국내 최대의 어린이 환경운동을 통한 미래 그린리더 양성 ▲ CO2 라벨링 상품 확대 및 2차 포장재 줄이기, 자전거 그린마일리지 적립 등 소비자가 동참하는 녹색 소비문화 확산 등 국가 녹색성장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이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친환경 캐릭터 'e파란'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녹색가치경영'이라는 환경경영체계를 수립하여 2020년까지 전사 CO2 배출량을 50% 감축(2006년 대비)한다는 목표로 전사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Homeplus Direct Carbon Footprint Tool(홈플러스 탄소 발자국 관리시스템)'을 구축, 2006년부터 전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모든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2008년 10월에는 부천시에 69개 친환경 아이템을 적용해 기존 점포보다 CO2 배출량 50%, 에너지 사용량은 40% 가량 줄인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스토어 1호점 '부천 여월점'을 오픈했으며, 탄소 배출량 제로(0)를 실현하는 '홈플러스 리더십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 중이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선택이 아닌 인류존망과 직결된 필수과제로 기업, 소비자,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동참해야 한다"며 "홈플러스는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접점에 있는 유통업체로서 앞으로도 그린스토어 운영,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연구 등 다양한 환경경영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 비전 달성 및 전 세계적인 이슈인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