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 지분가치가 부각되며 급등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7만 65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6만주 이상이다.
이날 솔로몬투자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현대상선의 지분가치가 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전용범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상선 주식 3153만 7608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며 "이는 현재 현대상선의 주가를 고려할때 약 1조 5700억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파생상품을 통해 실효적으로 지배 중인 901만주까지 포함할 경우 지분가치는 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