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t짜리 덤프트럭, 길이 15m의 트랙터 운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전실력을 겨루는‘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 2010’이 열린 것.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명의 스카니아 트럭, 트랙터 운전자들은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자동차와 한 몸이 되어 도로를 주행하고,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국내에서 상용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경주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은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 메이커인 스카니아가 200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영 유러피언 트럭 드라이버(YTE: The Young European Truck driver)의 한국대회로 한국에서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