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당국의 공동검사 소식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그간의 급락세에는 제동이 걸리겠으나 일본은행의 금리인하로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뉴욕증시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저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당국의 공동검사 소식에 급락세에 제동인 걸리고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있어 낙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간밤 5일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4.00/1125.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5.50/1126.50원에 비해 1.50/1.5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3.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30.70원에 비해 7.40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00~113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