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는 5일(현지시간) 유로화가 현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그러나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 국가들이 재정긴축을 고집하며 디플레이션 악순환의 시동을 걸고있다고 강조했다.
또 독일의 경우, 자국 경제가 회복되면서 긴축을 실시, 유로존을 디플레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것 같다며 독일은 재정적자를 줄이기 보다는 오히려 유로존 경기부양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과 관련해서는, 국제적 공조에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외환시장에 독자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바마 행정부에 대해서는 부시의 부자들에 대한 세감면안을 연장하는 대신 그 자금으로 경기 부양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